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흠돌의 난 (문단 편집) == 이후 == 며칠 뒤 김흠돌의 난을 완전히 진압한 신문왕은 앞서 병부령으로 강등한 김군관 역시 참수해버렸다. 그 죄목은 김흠돌의 모반을 알면서도 이를 고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. 다만 반역에 연루되었음에도 김군관의 혈족을 멸하지는 않았고 김군관의 아들 한 명만 자결시키는 정도로 끝냈다. 어쨌든 즉위하자마자 일어난 이 정치판의 [[유혈사태]]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, 이런 숙청극을 통해 신문왕은 즉위하자마자 무소불위의 강력한 왕권을 세우는데 성공한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신문왕, version=82)] [[분류:통일신라]][[분류:반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